기사 (2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경부 6일 '도시 물순환 포럼' 개최, 도시 물 관리 개선 방안 논의 환경부 6일 '도시 물순환 포럼' 개최, 도시 물 관리 개선 방안 논의 환경부는 6일 오후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도시의 물 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도시 물순환 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물순환은 비나 눈이 내리는 것을 시작으로 물이 변화하고 이동하는 자연`인공적 현상을 가리킨다.이번 포럼은 지난 6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른 물 관리 일원화 이후 수질관리 중심의 기존 포럼을 확대해 개최하는 첫 회의다.이날 포럼에서는 도시의 통합 물순환 관리 방안을 전반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포럼에 참가하는 위원은 수질, 하수관리, 조경·경관, 도시계획, 재난안전 등 분야의 전문가 64명으로 이 정책 | 강은경 기자 | 2018-09-05 14:44 대구시 2019년 하수도 요금 동결 대구시 2019년 하수도 요금 동결 대구시가 2019년도 하수도 요금을 동결한다. 시는 “하수도 인프라시설 확충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요금인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경제하락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 영세기업과 생활물가 상승 등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수도 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26일~8월 20일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매년 시행하는 하수도 중장기 경영관리계획 수립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하수도분야에 효율적인 경영개선 방안을 강구하고 재정운영의 건전성 등에 대한 검토를 벌였다. 용역결과에 따르면 하수도요금 적정 자치단체 | 김아란 기자 | 2018-08-30 09:54 대전시 '싱크홀' 대응 나선다, 노후 하수관로 긴급 보수 대전시가 지반침하(일명 씽크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긴급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나선다.대전시는 최근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지반침하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지반침하의 원인인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긴급 보수공사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전체 하수관로 3천692㎞에 대해 CCTV 조사 등의 방법으로 전수 조사를 벌여 2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를 847㎞로 파악하고 이 중 우선 정비가 필요한 긴급 보수구간 53㎞를 2023년까지 총 774억원을 들여 3단계로 나눠 정비할 계획이다.노후 하수관로 하천·상하수도 | 김아란 기자 | 2018-07-16 10:13 함양군, 2018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기관 표창 지리산 청정 경남 함양군이 군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등 상하수도시설 인프라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최우수기관을 선정되었다.11일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국회환경포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 한국수도경영연구소, 워터저널 등의 공동 주관으로 제주도에서 개최된 2018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세미나에서 함양군이 2018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지방상수도시설 확충을 통해 농촌지역의 지방상수도 공급을 확대하는 등 상수도 낙후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노후수도 자치단체 | 물산업신문 | 2018-07-09 09:2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