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생태원 '생태공감마당' 지자체 대상 개최지 모집 국립생태원 '생태공감마당' 지자체 대상 개최지 모집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9년 생태공감마당’ 개최장소를 모집한다. ‘생태공감마당’은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의 중요성 확산 및 국민 참여를 통한 생명사랑의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국립생태원에서 개발한 생태체험 과정(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가족들이 국립생태원 소속의 생태 전문가와 함께 자연환경이 우수한 지역의 동·식물을 실제로 조사하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생태의 중요성을 알리는 식이다. 2014년 서울과 양평을 시작으로 그간 5개 시군에서 개최해 연평균 300명이 참가했다. 지난 환경 | 권혜선 기자 | 2019-04-10 13:59 한국수자원공사-대전시 생태관광 활성화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대전시 생태관광 활성화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사장 이학수)는 4일 오후 3시부터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대전시(시장 허태정),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생태관광은 생태계가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자연자산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으로 ‘자연환경보전법’ 제2조에 따라 규정됐다.이번 협약에는 대청호를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활성화 및 홍보, 생태분야 기술교류를 비롯해 이를 위한 3개 기관 실무협의회 구성 등을 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대 환경 | 권혜선 기자 | 2019-04-03 15:38 유리벽에 쿵! 새들을 지켜주세요 유리벽에 쿵! 새들을 지켜주세요 국립생태원이 야생조류 충돌방지 캠페인을 시작했다.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홍보누리집(birdsaver.kr)을 기반으로 실시되며, 국민의 관심과 참여로 야생조류의 유리창 충돌 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홍보 누리집에는 야생조류가 건물 유리창, 투명 방음벽 등 인공구조물에 부딪혀 죽는 사례를 사진과 영상으로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예방 안내법’을 알려준다.‘야생조류 유리창 충돌예방 안내법’에는 유리창에 아크릴 물감, 스티커 등을 이용해 선 또는 점으로 표시하는 것을 제안한다. 작은 새까지 환경 | 장성혁 기자 | 2018-11-05 17:13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서 '수족관의 비밀' 특별전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16일부터 2년간 충남 서천군에 있는 생태원의 에코리움에서 '생명유지장치 특별전 수족관의 비밀'을 연다고 밝혔다.특별전은 수족관에서 수생생물이 살면서 생기는 배설물 등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수온과 산소 등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는 생명유지장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별전은 생명유지장치와 연계해 자연 하천의 자정 원리도 설명한다.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특별전은 생명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깨끗한 물을 만드는 과정과 원리를 파악하고 더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환경을 이해하는 데 기 뉴스 | 강은경 기자 | 2018-08-16 11:01 에코리움에서 하천 수생태계를 한눈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6월 8일부터 기존 에코리움 온대관의 한강수계 어류 전시공간을 '국내 하천 수생태계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상류의 계곡에서 시작하여 중류, 하류로 흐르는 일련의 하천 생태계와 그곳에 사는 어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하천 수생태계 공간'은 온대관의 숲속 계곡 형태의 길에 따라 구성됐으며, 전시된 수조의 크기를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안정감을 더했다.기존의 19톤 규모의 소형 수조 14개를 50톤 규모의 4개 대형수조로 변경했으며, 수 하천·상하수도 | 물산업신문 | 2018-06-15 10:06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