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11월 26, 27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2019년 생태하천복원사업 관계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지자체 공무원, 전문가 등 생태하천복원사업 관계자 간의 정보 공유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환경부, 지자체, 과학원, 유역환경청, 환경공단, 학계·전문가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은 ▶수생태계 업무유공자 표창 및 생태하천 복원사업 우수사례 시상 ▶생태하천복원 정책방향 설명 ▶생태복원 관련 업체 홍보부스 운영 ▶생태하천복원 사후관리 우수사례 전시회 등이다.
참가신청은 11월 20일까지 이메일 및 팩스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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