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수자원공사, 한-메콩 물 분야 협력 증진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수자원공사는 8월 1일 경기도 과천시 K-water 한강유역본부에서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 메콩강 지역 5개국의 주한대사들과 한-메콩 물 분야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캄보디아 바탐방주 수도시설 확충사업, 라오스 사완나켓주 세방히양 하천유역에 대한 기후적응형 홍수 예·경보 시스템 구축사업 등 한국수자원공사가 메콩강 유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 현황을 공유하였으며, 지난 2019년 한국수자원공사가 출범한 기술협력 플랫폼 조직 ‘사단법인 한메콩 물관리센터’를 통한 협력방안 모 자치단체 | 전종호 인턴기자 | 2023-08-11 16:16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홍수 대비 군남댐 현장 점검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홍수 대비 군남댐 현장 점검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6일 윤석대 신임 사장이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국적으로 예고된 장맛비와 집중호우,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홍수대응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서다. 군남댐은 남북공유하천에 위치하여 접경지역의 홍수를 방어하는 중요한 시설로 알려져 있다. 특히, 북한으로부터의 예고 없는 방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남북협력에만 의존하는 것보다는 자체 대응력을 갖추고 철저한 물 안보 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한국수자원공사 군남댐은 북한 댐의 기업·산업동향 | 노경석 기자 | 2023-06-26 16:50 수자원공사, 2021 워터데탕트 대토론회 개최 수자원공사, 2021 워터데탕트 대토론회 개최 한국수자원공사가 이달 30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1년 워터데탕트(Water-Détente)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남북관계 및 물·환경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국회, 정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터데탕트'란 물(water)과 긴장 완화를 뜻하는 데탕트(Détente)의 합성어로, 물을 통해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를 추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워터데탕트 대토론회'는 지난 2015년부터 임진강 등 남북이 지리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공유하천의 관리 협력을 통해 물을 매개로 기업·산업동향 | 김지은 기자 | 2021-11-30 18:01 인천시 시민 및 전문가와 한강하구 가치보전 방안 논의 인천시가 한강하구의 가치보전을 위한 한강수계 상․하류 유역 통합관리 방안에 대해 시민, 전문가와 민간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인천시는 ‘한강하구의 가치보전 및 통합관리의 미래지향적 방안’을 주제로 5, 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온라인을 겸한 포럼으로 개최한다.‘2020 인천 한강하구 포럼’은 8월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여 하구관리법 제정 및 한강하구에 대하여 국가물관리기본계획에 포함되어야 하는 당위성 등에 대하여 논의한바 있다. 기조강연으로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의 ‘국가물관리 위원회의 통합 물관리 구축방안’, 박재현 K-W 신기술·학회 | 이찬민 기자 | 2020-11-05 10:35 수자원공사 '2019년 워터데탕트 대토론회'개최...남북 간 물·환경 협력 방안 모색한다 수자원공사 '2019년 워터데탕트 대토론회'개최...남북 간 물·환경 협력 방안 모색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남북 간 물·환경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선다.한국수자원공사는 3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9년 워터데탕트 대토론회’를 개최한다.‘워터데탕트 대토론회’는 남북이 지리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임진강과 같은 공유하천의 관리에 대한 협력 등 물을 통한 남북 평화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부터 열렸다.이번 토론회에는 남북관계 및 물·환경 분야 전문가와 국회, 정부 등 200여 명이 참여하며, ‘2020년 이후 실현 가능한 남북 물·환경 협력’를 주제로 진행한다.이번 토론회에서는 ▶공유하천 협력의 필요성 ▶북한 주 신기술·학회 | 조아은 기자 | 2019-12-02 13: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