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북도 내년 하수도분야 예산 2천억원 집행, 국회 예산심의에서 65억원 증액 충북도는 내년 하수도분야에 2천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집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20년도 환경부 소관 하수도분야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정부안 1천105억원보다 65억원 증액된 1천17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지방비 포함 108건에 2천억원을 집행하게 됐다. 도 이석식 하수도 팀장은 “올해 확보한 국비 예산은 지난해 945억원에 비해 24% 증가했다”며 “내년도 예산 집행에 따른 일자리 창출 효과는 2천276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사업은 108건으로 계속사업 80건, 신 자치단체 | 이영욱 기자 | 2019-12-19 10:25 충북도, 동절기대비 하수관로 정비나서 충북도, 동절기대비 하수관로 정비나서 충북도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수관로 정비에 나선다.충북도는 4일부터 1개월간 하수도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동결 융해에 따른 지반 침하 대비 등 동절기 안전대책 실태와 하수관로굴착 후 되메우기 상태와 가시설물 파손 상태 등 시공관리 상황을 점검한다.특히, 도는 추진계획대비 총 공정률이 30%미만인 사업장은 추진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점검결과 불량한 사업장은 하수관로 재시공, 가시설물 재설치, 주변청소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도는 쾌적한 생활환경조성과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하수도시설 사업이 하천·상하수도 | 이찬민 기자 | 2019-10-04 09:43 충북도, 하수도사업장 우기대비 점검 및 정비 충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계획기간 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오는 6월 21일까지 하수도시설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하수구역 내 우수가 집중되는 지역 및 지표 흐름이 불량한 지역, 관로 우수 배제가 불량한 지역 및 과거에 침수로 인한 피해지역을 점검하고, 추진계획대비 총 공정률이 30% 미만인 사업장은 추진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한편, 쾌적한 생활환경조성과 공공수역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추진되는 2019년도 충북도의 하수도사업은 6개 분야(하수처리장 확충사업, 하수처 자치단체 | 강수진 기자 | 2019-05-13 11:54 충북도 내년 하수도분야 예산 1천562억원, 일자리 1천600여개 창출효과 충북도는 2019년도 환경부 소관 하수도분야의 국고보조금으로 94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방비 등을 포함해 총 1천562억원을 집행할 수 있게 됐다. 이 덕분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효과가 1천625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2019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사업은 98건으로 계속사업 70건, 신규사업 28건으로, 분야별로 하수처리장 확충 15건, 하수처리수재이용 1건, 하수처리장융자금상환 1건, 하수관로정비 26건, 농어촌마을하수도 42건, 하수관로정비 BTL임대료 11건, 도시침수대응 2건이다. 자치단체 | 김아란 기자 | 2018-12-20 17:25 충북 증평군 공공하수 운영·관리실태 평가 '최우수' 충북도는 환경부 주관 2018년도 실시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충북 증평군이 최우수, 영동군, 괴산군이 우수, 제천시가 발전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수도 정책과 운영, 서비스 등에 대한 우수성을 살펴보는 것으로 매년 환경부가 실시하고 있다. 환경부는 올해 전국 지자체를 인구수를 기준으로 4그룹으로 나누어 그룹별로 평가하고,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 1개소(총 4개 지자체)를 포함한 우수상 등 총 14개 지자체를 선정했다.인구5만명 미만 지 자치단체 | 김아란 기자 | 2018-12-13 09: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