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경부, 14호 태풍 '찬투' 대비 긴급회의 개최 환경부, 14호 태풍 '찬투' 대비 긴급회의 개최 환경부가 이달 16일~18일 쯤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권에 우리나라가 들어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4일 오전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관계자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환경부 소속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개 홍수통제소를 비롯한 지방환경청,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국립공원공단 등의 관계자들이 영상회의 형식으로 참석해 태풍의 현황 등을 살펴보고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환경부는 태풍 '찬투'의 북상에 대비해 먼저 댐 예비방류,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 등의 사전 대비를 진행하 정책 | 이찬민 기자 | 2021-09-14 15:06 환경부,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긴급점검 실시 환경부,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긴급점검 실시 환경부가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 홍수대책상황실에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따른 긴급점검회의를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환경부 소속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홍수통제소와 지방환경청을 비롯한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국립공원공단 등이 참석해, 태풍 '오바이스'의 진행 상황 등을 확인하고 댐 예비방류,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 안전시설 점검 등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환경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20개 다목적댐은 평균적으로 약 340mm의 비가 내렸을 때, 댐 방류 없이 빗물을 모두 환경 | 이찬민 기자 | 2021-08-24 15:20 수자원공사, 코로나19 확산 차단위해 긴급점검회의 실시...'전사적 역량 결집' 수자원공사, 코로나19 확산 차단위해 긴급점검회의 실시...'전사적 역량 결집'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위기수준이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긴급점검회의를 실시했다.한국수자원공사는 2일 대전시 본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전사긴급점검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신임 사장의 첫 공식일정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사 이외의 전국 부서장과는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그간의 코로나19 확산 대응현황을 공유하고 전국 유역본부별 대응체계와 시설물 근무자 중 확진자 발생 시 비상운영체계를 점검했다.수자원공사는 먹는 물과 밀접한 정 기업·산업동향 | 노경석 기자 | 2020-03-02 15:03 수자원공사 제15대 박재현 사장 취임..."통합형 물관리 정착하겠다" 수자원공사 제15대 박재현 사장 취임..."통합형 물관리 정착하겠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제15대 사장이 28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했다.임기는 오는 2023년 2월27일까지이다.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됐고, 박재현 신임 사장은 온라인 영상을 통해 전직원에게 취임사를 밝혔다.이번에 취임한 박재현 신임 사장은 인제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낙동강 통합물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물 관련 다양한 활동으로 행동하는 수자원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다.박재현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반세기간 축적된 물 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물 재해 대응, 소외지역의 물복지 개선 등을 통해 선순환하는 통 기업·산업동향 | 노경석 기자 | 2020-02-28 13:59 한국수자원공사, 태풍 '미탁'대비 비상근무체계 가동 한국수자원공사, 태풍 '미탁'대비 비상근무체계 가동 제 18호 태풍 ‘미탁’의 북상으로 기상특보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가 발령됐다.한국수자원공사는 2일 오전 8시 대전시 본사에서 비상대책본부장 주재로 전국의 소관 시설물에 대한 풍수해 재난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전사 긴급 점검회의’를 실시했다.이에 따라 본사 및 전체 현장부서에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다.강우상황에 따른 추가 방류에 대비해 모든 댐의 수문설비와 하류 경보설비에 대한 특별점검도 완료했고, 남강댐 등 8개 댐에서는 홍수조절 목적으로 사전 수문방류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정수장과 취수 기업·산업동향 | 노경석 기자 | 2019-10-02 14:05 경기도 부지사 “상수도 공급체계 긴급점검과 사고대비에 철저” 경기도 부지사 “상수도 공급체계 긴급점검과 사고대비에 철저” 최근 인천과 서울에서 잇따른 수돗물 적수 발생 사고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21일 오후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긴급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갖고 도내 상수도 공급체계를 점검했다.김희겸 경기도 부지사는 “수돗물 공급체계에 문제가 없는지 현장에 나가 직접 점검하고, 만일의 작은 사고에도 신중하고 면밀히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적수가 발생하면 원인분석과 함께 급수차량 및 병입수 지원 등 비상급수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군부대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차량과 자재 확보상황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 만일의 자치단체 | 김아란 기자 | 2019-06-24 09: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