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강유역환경청, 이달 18일까지 ‘금강환경지킴이’ 모집 금강유역환경청, 이달 18일까지 ‘금강환경지킴이’ 모집 금강유역환경청(이하 금강청)이 오는 18일까지 환경오염행위 방지와 쾌적한 물환경 조성, 지역주민 환경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강환경지킴이 7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금강청은 금강수계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강환경지킴이를 채용해 금강유역 수질오염물질 배출원 감시, 환경훼손 행위 감시·계도 및 정화활동 등의 활동을 수행해왔다.특히 이번 금강환경지킴이는 하천의 환경오염행위 감시라는 기존 업무에 더해 환경보전을 위한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감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불법소각 감시·계도 등 업무를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서류접수는 1 자치단체 | 이수현 인턴기자 | 2022-01-10 16:58 대구지방환경청, 경북 구미에서 불법소각 현장점검 실시 대구지방환경청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맞아 지난 7일 오후 경북 구미 농가 밀집 지역을 방문하여 드론을 활용한 불법소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경북지역은 생물성연소로 인한 미세먼지 배출량이 높은 실정으로 2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총 837차례 점검을 실시하여 현장계도했으며 그 중 3건은 행정처분 하는 등 영농폐기물 및 잔재물에 대한 감시를 확대하고 있다.이번 경북 구미 현장방문에서는 마을단위로 설치된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관리상태와 방치·소각 우려가 높은 예찰코스를 산불감시원들과 함께 확인했다.또한, 드론을 활용하여 상공에서 광범 기업·산업동향 | 이정훈 인턴기자 | 2021-01-13 14:11 한강청, 경기도 광주시에 미세먼지 대응 불법소각 예방 캠페인 진행 한강청, 경기도 광주시에 미세먼지 대응 불법소각 예방 캠페인 진행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9일 오전 광주시 초월읍 일원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불법소각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광주시 초월읍 지역은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해있고, 인근에 선동초등학교와 같은 교육시설이 위치하여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한강청·광주시 합동으로 집중관리하고 있는 곳이다.한강청은 이동측정차량으로 지역 순찰 후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법소각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폐목재와 사업장 폐기물 적정 처리를 요청하였다.또한, 겨울철 실내온도 유지, 대기 전력 줄이기, 외출 후 손 씻기, 보건 마스크 착용 등 미세먼지와 코로나19 환경 | 김윤지 인턴기자 | 2020-12-30 11:31 광주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원 특별단속...10곳 적발 광주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원 특별단속...10곳 적발 광주시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산업단지 내·외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원 57곳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관련법 위반 사업장 10곳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시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악취,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원에 대한 감시 목적으로 추진됐다.단속반은 시·구 공무원과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미세먼지 특별 감시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 등을 집중 점검했다.단속 결과 총 10곳의 배출원에서 ▶배출허용기준 초과 ▶대기오염방지시설 훼손 방치 ▶대 환경 | 권혜선 기자 | 2019-10-16 16:10 경기도,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177명 배치 경기도는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단속 강화와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음달부터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177명을 선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은 수원, 용인, 부천, 평택 등 도내 21개 시군에서 선발된 ‘기간제근로자’로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지 ▶폐기물 관련 담당공무원 지도·점검 업무보조 ▶무단투기·불법소각 민원 다발지역 감시 및 계도 활동 ▶고질적 투기지역, 방치폐기물 실태 파악 및 자료정리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이번 사업은 감시 환경 | 권혜선 기자 | 2019-06-25 09:38 경기도 방치폐기물 관이 위반 업체 87곳 적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도내 방치폐기물 우려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87개소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수립한 ‘불법‧방치 폐기물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도내 방치폐기물 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함으로써 ‘폐기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점검은 폐기물을 방치할 우려가 높은 사업장 58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도는 도내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 폐기물을 방치하다 1회 이상 적발된 이력이 있는 사업장 및 경영부실 업체 등을 자치단체 | 김아란 기자 | 2019-03-05 09: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