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경부 장관, 전국 하천·댐 상황 긴급점검 환경부 장관, 전국 하천·댐 상황 긴급점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지난 16일 환경부 홍수대책상황실(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기상청,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국립공원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등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갖고 전국 하천과 댐 관리 상황과 기관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지속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고, 강물이 급속도로 불어나는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 대응체제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한 장관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재난대응의 제1원칙은 위험지역 진입을 사전에 통제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정책 | 권재현 인턴기자 | 2023-07-18 15:29 서울시, 하천 내 고립사고 예방 위해 27개 하천 예·경보시설에 스마트기술 접목 서울시, 하천 내 고립사고 예방 위해 27개 하천 예·경보시설에 스마트기술 접목 서울시가 여름철 갑작스런 폭우로 발생할 수 있는 하천 내 고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최첨단 예·경보시설’과 '진출입차단시설' 등을 27개 하천에 설치해 시민들의 대피를 돕고 안전을 지키겠다고 10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27개 하천에 예‧경보시설 177개와 문자전광판 56개, CCTV 704개를 확충하고 하천 출입로 1천 231개 중 989개에 진·출입 차단시설을 설치했다. 먼저 '최첨단 예‧경보시설'은 하천 산책로의 침수를 미리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수위 정보를 파 하천·상하수도 | 김지은 기자 | 2021-05-10 16:00 환경부, 홍수 정보지점 확대로 홍수예방 나서 환경부, 홍수 정보지점 확대로 홍수예방 나서 환경부는 4월 30일 국토교통부, 기상청과 함께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통합물관리추진단 회의를 열고, 올해 안으로 홍수예보와 관련된 정보 지점을 늘리기로 결정하며 홍수대비 모의훈련을 진행했다.환경부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인 자연재난대책 기간을 앞두고, 더 많은 주민들이 인근 하천의 홍수정보를 인지하고 그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홍수 특보‧정보지점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환경부는 현재 66개인 홍수특보지점을 홍수기(매년 6월 21일~9월 20일)전까지 69개로 늘리고 올해 연말까지는 75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 기업·산업동향 | 김지은 기자 | 2021-04-30 10:58 환경부, 홍수피해 방지에 총력...24시간 비상대응체계 본격 가동 환경부, 홍수피해 방지에 총력...24시간 비상대응체계 본격 가동 환경부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피해 방지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중 24시간 홍수상황 비상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은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로 지정됐다.환경부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안전한 사회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높아져, 각 기관의 홍수대책을 공유하고 중점사항을 점검할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환경부는 지난 14일 환경부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기상청, 16개 시·도, 7개 지방유역환경청, 4개 홍수통제소 등 3 환경 | 권혜선 기자 | 2020-05-15 11: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