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환경공단, 악취운영관리 우수 공공환경시설 9곳 선정 한국환경공단, 악취운영관리 우수 공공환경시설 9곳 선정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지난 9일 악취운영관리 우수 공공환경시설 9곳을 선정하고 표창과 함께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악취운영관리 우수 공공환경시설은 '2020년도 악취기술진단'을 완료한 164개 시설 중 분야별 실질적 악취저감 개선, 사후관리 및 현장 개선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선정된 우수시설은 분야별로 ▲하·폐수 부문(익산 함열 공공하수 처리시설, 용인 수지레스피아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천 역곡 공공 하수처리시설) ▲분뇨·가축분뇨 부문(서울 난지물재생센터, 창녕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수원 분뇨처리시설) ▲ 기업·산업동향 | 이찬민 기자 | 2021-12-09 17:30 충북도 소규모 폐수배출시설 변경 신고 간소화 충북도는 지역 내 소규모(4·5종) 폐수배출업소의 폐수배출시설 변경 신고를 간소화해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폐수 중 유기물질을 관리하던 지표가 화학적산소요구량(COD)에서 총유기탄소량(TOC)으로 전환됐다.이에 따라 도내 모든 폐수배출업소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수질오염물질 배출항목을 TOC로 전환하고 시설을 관리해야 하며, 기한 내 변경신고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2022년 1월 1일부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는 인허가 시 필요한 자치단체 | 노경석 기자 | 2020-12-08 17:39 환경부, '2019 환경 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 선정... 국민공감 공개 토론회 개최 환경부, '2019 환경 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 선정... 국민공감 공개 토론회 개최 환경부가 ‘2019 환경 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을 선정해 국민들에게 선보인다.환경부는 11월 1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2019년 환경 기술개발 국민공감 공개 토론회 및 합동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환경 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에 대한 소개와 국민공감 공개 토론회가 함께 열린다.‘2019 환경 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은 ▶기후대기 ▶실내안전보건 ▶자원순환 ▶물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4개 분과로 구성됐다.물 분과에서는 효림산업(주)에서 개발한 ‘정삼투-역삼투 융합 시설 공학 기술’이 우수기술로 선정됐다 신기술·학회 | 강수진 기자 | 2019-10-31 15:12 경기도, '제3회 경기도 환경대상' 수상기관으로 성남자연환경모니터 경기도는 ‘제3회 경기도 환경대상’ 환경대상 수상기관으로 성남시자연환경모니터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시군 기관평가’에서는 시흥시가 최우수 시로 선정됐으며, 수원시와 안산시가 각각 우수시로 선정됐다.이밖에도 ▶환경교육 ▶자연생태 ▶기후대기 ▶환경안전 ▶환경산업 ▶자원순환 ▲물관리 등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 ‘민간부문’ 시상에서는 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 등 5개 단체와 환경보전에 공헌한 2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환경대상’은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 ‘민간부문’ 최우수상 수상자 가운데 환경 | 권혜선 기자 | 2019-06-13 09:42 [단독]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운영 위해 본부급 별도 조직 구성 [단독]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운영 위해 본부급 별도 조직 구성 한국환경공단(이하 환경공단)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이하 물산업클러스터) 운영을 위해 ‘본부급’의 별도 조직 구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당장 내년 시험가동에 맞춰 지역본부와 맞먹는 독립된 조직이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환경공단은 내년에 본격 가동할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위탁운영 기관으로 올 7월 선정됐다. 환경공단은 선정과 동시에 운영준비 인력 30명을 대구로 파견, 시설공사 지원과 운영계획 수립에 나섰다. 환경공단은 7일까지 환경부에 물산업클러스터 운영계획안을 최종 마련, 제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물 기획시리즈 | 노경석 기자 | 2018-12-07 12:55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중단, 충남 초미세먼지 저감효과 컸다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중단, 충남 초미세먼지 저감효과 컸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3~6월 가동을 중단했던 전국 5기 노후 석탄발전소(충남 2기, 경남 2기, 강원 1기)의 대기질 영향을 분석한 결과, 충남지역에서 초미세먼지(PM2.5) 농도 개선 효과가 컸다고 발표했다.국립환경과학원이 충남(27곳)에서 초미세먼지 농도를 실측한 결과, 이번 가동 중단기간의 충남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과 2016년 3~6월 평균치 비해 24.1%인 7㎍/㎥가 감소(29 → 22㎍/㎥)한 것으로 나타났다.석탄발전소 가동 중단에 따른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효과는 충남지역 최대 영향지점인 보령에서 정책 | 장성혁 기자 | 2018-11-07 09: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