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중랑역~상봉역 시민체감형 물순환 거리 조성 서울시, 중랑역~상봉역 시민체감형 물순환 거리 조성 서울시는 '스마트물순환도시 조성사업' 공모전에 응모한 5개의 자치구 중 중랑구가 최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사업으로 중랑역과 상봉역 사이에는 향후 2년간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최첨단 물순환시설을 갖춘 시민체감형 물순환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물순환 거리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스마트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이란 빗물, 유출지하수, 중수 등의 물자원을 지역 특성에 맞게 활용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하수처리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효과까지 창출해내 자치단체 | 김지은 기자 | 2021-05-20 14:09 중랑구, 서울 하수도 관리실태 최우수 자치구 선정...2년 연속 서울시 공공하수도 관리실태를 평가한 결과 중랑구가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서울시는 5일 작년 자치구별 추진실적을 토대로 공공하수도 관리실태 평가결과를 공개했다.이번 평가는 ▶예산분야 ▶유지관리분야 ▶시공분야 ▶시책협력분야 등 4개 분야 16개 세부항목에 대해 실시했다.시는 지난 2013년부터 공공하수도 관리청인 자치구의 하수도 품질 향상을 위해 관리실태 점검 및 종합평가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25개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능력 배양을 유도함과 동시에 그 중요성을 강조해왔다.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중랑구 ▶우수구에 자치단체 | 김아란 기자 | 2020-03-05 13:46 중량구, 묵동천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한다...50억 투입 중량구, 묵동천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한다...50억 투입 묵동천이 생명을 품은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서울시 중랑구는 내년 말까지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묵동천 생태하천조성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묵동천은 중랑구 신내동부터 중랑천 합류부까지 총 2.94km 구간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서울시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중랑구에서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진행했고, 지난 13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구는 올해 말까지 묵동천 진입 경사로를 설치하고 풍부한 유량확보를 위한 유지용수관로를 매설할 계획이 하천·상하수도 | 장성혁 기자 | 2019-11-20 11:21 서울시 중랑구 공공하수도 관리 '최우수' 서울시 중랑구가 지난해 공공하수도 관리실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2018년도 자치구별 추진실적을 토대로 4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한 공공하수도 관리실태를 점검·평가한 결과, 중랑구가 최우수구로, 관악구와 구로구가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공공하수도 관리청인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 및 평가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효율적인 예산 관리, 하수도 유지관리, 시공 및 시책 협력 분야 등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하수도 예산관리 및 유지관리 분야에서 실적이 우수한 자치구들 자치단체 | 김아란 기자 | 2019-01-25 10: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