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지방환경청, 부적합 생활화학제품 적발 대구지방환경청, 부적합 생활화학제품 적발 경상북도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2020년 한해동안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라 안전·표시기준을 준수하지 않고 제조·유통된 27개 생활화학제품을 적발하여 회수명령 등 행정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위반제품 27개 중 가장 많이 적발된 품목은 살균제로서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안전기준에 적합한지 확인 및 신고하지 않고 제조·판매하여 적발 건수가 많았던 것으로 판단되며, 뒤를 이어 방향제, 세정제 순으로 적발이 됐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이들 제품이 더 이상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제조 기업·산업동향 | 김민수 인턴기자 | 2021-01-06 11:47 한강유역환경청, 안전 위해 온·오프라인 모니터링으로 생활화학제품 불법 유통 근절 한강유역환경청은 안전·표시기준에 부적합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2021년 1월부터 온라인 판매사이트와 수도권 소재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이란, 방향제·세정제 등 가정·사무실·다중이용시설 등 일상적인 생활공간에서 사용되는 화학제품으로사람이나 환경에 화학물질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제품 중에 사람 또는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해성이 있다고 인정되어 환경부장관이 지정·고시한 생활화학제품을 말한다.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정책 | 김민수 인턴기자 | 2021-01-05 14:07 화학제품안전법 개정안 내일부터 시행... 불법 생활화학제품 신고시 포상금 지급 환경부는 불법 생활화학제품 신고 시 지급하는 포상금 기준 등을 구체화한 ’화학제품안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은 지난 3월 24일 개정된 ‘화학제품안전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고, 살균·소독제 판매 시 검증된 효능만 표시·광고를 허용하는 등 그간 제도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하위법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신고 포상금 지급불법 생활화학제품의 판매·유통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감시를 이끌기 위해 도입된 신고포상금제의 지급액 정책 | 김윤지 인턴기자 | 2020-12-31 10:39 한강청, 내달 1일부터 생활화학제품 안전 기준 적합 여부 새롭게 확인한다 한강청, 내달 1일부터 생활화학제품 안전 기준 적합 여부 새롭게 확인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2018년 1월 1일 이전에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에 따라 자가검사를 받은 생활화학제품(종전 위해우려제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제조·수입할 수 없게 된다고 밝혔다.2019년 1월 1일,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이 시행되고 경과규정을 두면서 종전 화평법에 따라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자가검사를 받은 종전 위해우려제품은 이달 31일까지만 해당 제품을 제조 또는 수입할 수 있다.내년 1월 1일부터는 해당 제품을 계속 제조·수입하는 경우 기업·산업동향 | 김윤지 인턴기자 | 2020-12-29 14:38 [인사]한국환경산업기술원 ◇ 처장급 전보▶환경산업처장 김종선 ▶친환경사업처장 김종환◇ 팀장급 전보▶고객홍보팀장 조주현 ▶기술혁신기획팀장 오동익▶환경기업육성팀장 김재석▶금융지원팀장 이종현▶연구단지기획팀장 송준호▶연구단지운영관리팀장 김영윤▶친환경전략팀장 유난미▶친환경경영팀장 곽대운▶환경표지인증팀장 이일규▶환경성적인증팀장 권상숙▶제품사후관리팀장 정유경▶보건안전기획팀장 임현정▶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장 박필주▶가습기살균제피해종합지원센터장 이동욱 인사·동정 | 물산업신문 | 2020-01-02 16:19 착한 소비로 친환경 생활을...'2019 친환경 대전' 개막 환경부는 23~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친환경소비와 생산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인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은 2004년 녹색제품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국민에게 친환경제품을 보급하고 확산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다. 지난해까지 총 46만여명이 관람하는 등 매년 3만3천여명이 친환경대전을 찾았다.올해 박람회는 ‘내가 그린 건강한 세상, 착한소비 축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국민 개인이 주체적으로 친환경생활을 통해 건강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 환경 | 권혜선 기자 | 2019-10-22 16: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