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요청서

때로 영화는 커다란 목소리나 글보다 더 강한 변화의 힘을 가집니다. 영화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환경이슈를 보여주고 관객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작품의 제작을 지원합니다.○ 공모주제 - 환경, 공존, 순환 관련 문제 또는 해결방안 등 광범위한 환경 주제○ 기간 및 일정- 서류접수 : 2019. 1. 28(월) ~ 4. 7(일)- 1차 서류심사 : 2019. 4. 9(화) ~ 4. 21일(일) - 1차 심사발표 : 2019. 4. 23(화) - 2차 면접심사 : 2019. 4. 26(금) -

한국환경공단(이하 환경공단)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운영을 위해 이사장 직속의 운영단을 구성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물산업신문 2018년 12월 7일자 기사) 환경공단은 31일 오전 대구시에서 물산업클러스터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도 직접 방문해 물산업클러스터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장 이사장은 “대구 지역이 물산업클러스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물산업클러스터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공단은 우선 물산업클러스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혁

2019년 환경부 업무보고가 ‘모두가 함께 만드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주제로 30일 엘타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이날 행사는 2019년 환경부 대국민 업무보고회 및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전체회의로 진행됩니다.물산업신문은 2019년 환경부 대국민 업무보고회를 페이스북과 홈페이지를 통해서 생중계합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올해 수돗물 수질 검사 항목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수돗물 수질을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기 위해 법정 항목 이외에도 자체적으로 감시항목을 확대 지정해 금년에는 정수 286개 항목, 원수 263개 항목에 대해 검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특히 지난해 낙동강 계통 수돗물에서 극미량 검출되어 법정감시항목으로 지정된 과불화화합물 3종과 함께 검출 우려가 있는 과불화화합물 5종을 자체 감시항목으로 추가 지정했다.김부섭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공정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설날을 맞이해 1월 28일(월)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남양주 연탄은행‵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한강유역환경청 청장 및 직원 30여명이 참석하여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 등에 ‵사랑의 연탄‵을 기부·배달했다.이번 ‘사랑의 연탄’은 경기도 양평군 소재지 내 저소득 가정 등을 위해 총 1,500장이 전달되었으며, 이 중 거동이 불편하여 지원이 시급한 가정 등에 연탄 900장과 쌀·라면 등 생필품을 직접 배달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쳤다.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도움이

공고문제안요청서과업지시서

신청 안내문 기술지원 신청서

모집공고 및 신청서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지난해보다 32% 증가한 약 9천억원 규모의 환경시설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환경공단에 따르면 2019년도 환경시설공사 발주건수는 총 108건으로 지난해(133건) 보다 25건이 감소했다. 하지만 발주금액은 총 8천988억원으로 전년대비 2천154억 원(32%) 늘어났다. 총 108건의 환경시설공사 가운데 2건은 일괄(턴키)입찰방식으로, 나머지 106건은 일반심사 등 일반입찰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환경공단은 전체 환경시설공사 발주금액 가운데 60%인 총 5천371억 원에 해당하는 73건을

공고 및 안내서

공고

모집공고지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물기술인검증을 하는 시설이 들어서지 않는다는 것은 말 그대로 국가가 우리 입주기업을 상대로 ‘사기’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인천시와 대구시, 광주시가 환경부의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전을 벌이는 가운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이 물클러스터가 기술인증원 최우선 지역이라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국가가 추진한 물산업클러스터의 완성을 위해서 물기술인증원이 반드시 들어서야 한다는 것. 대구시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내에 자리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물기업에 대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집

모집공고지원서

다음달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부는 물론 전국 지자체가 환경오염 예방 활동에 나선다. 환경부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17개 시·도 및 기초 지자체 환경 공무원 약 600여 명이 참여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시·단속 대상은 전국 3천300여 곳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비롯해 930여 곳의 환경기초시설과 주요 상수원 상류지역 등이다.환경부 관계자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방문도 깜깜이'18일 오후 4시 대구지방환경청 회의실 입구모습. 회의실 안에서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정경윤 대구지방환경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강정고령보를 방문했던 조 장관은 구미의 해평취수원 방문을 돌연 취소하는 등 '깜깜이 일정'을 보였다.

◇ 신규 임용▶감사 유성찬